14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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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가난한 자의 양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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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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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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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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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범람이 흙을 파서 밭을 일구듯이, 병은 모든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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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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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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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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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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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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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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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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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 없이는 그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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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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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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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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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만이란 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유일한 피난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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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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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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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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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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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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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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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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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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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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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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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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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는 자신들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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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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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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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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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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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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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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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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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에 묻혀진 생애는 죽음을 빨리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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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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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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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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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볼 수 없다는 상황의 표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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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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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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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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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으로서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서 사람을 복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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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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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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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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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평화가 춤추는 것이요, 평화는 기쁨이 잠든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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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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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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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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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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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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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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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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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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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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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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