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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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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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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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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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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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을 보고 고기를 탐내기보다는 집에 돌아가 그물을 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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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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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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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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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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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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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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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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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![셰익스피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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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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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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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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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하고 바른데는 근거를 두었다면 긍지보다 이익을 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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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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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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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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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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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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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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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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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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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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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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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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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을 정당화하다 보면 잘못이 갑절로 늘어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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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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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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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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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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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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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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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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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은 나눌 수 있지만 지혜는 나눌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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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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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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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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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은 사람에게서 세 가지 큰 악―권태와 非行과 궁핍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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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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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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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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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괴로움이야말로 참다운 기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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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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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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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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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,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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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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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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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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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근심은 고양이도 죽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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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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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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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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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는 正義를 대신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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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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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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