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977
|
강물을 따라가면 바다에 이를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47
|
|
13976
|
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200
|
|
13975
|
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 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46
|
|
13974
|
눈에 안보이면, 곧 잊혀진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54
|
|
13973
|
힘으로써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써 사람을 복종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73
|
|
13972
|
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74
|
|
13971
|
마음의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축제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58
|
|
13970
|
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은 항상 입을 놀린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62
|
|
13969
|
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53
|
|
13968
|
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65
|
|
13967
|
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만큼 성숙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72
|
|
13966
|
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58
|
|
13965
|
형제는 영원한 형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59
|
|
13964
|
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62
|
|
13963
|
스쳐간 행운은 세상을 함께 쓸어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2 |
172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