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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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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 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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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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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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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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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안보이면, 곧 잊혀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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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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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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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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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으로써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써 사람을 복종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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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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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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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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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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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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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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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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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되는 축제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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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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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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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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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은 항상 입을 놀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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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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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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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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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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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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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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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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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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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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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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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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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만큼 성숙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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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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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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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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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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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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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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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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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는 영원한 형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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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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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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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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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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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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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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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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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쳐간 행운은 세상을 함께 쓸어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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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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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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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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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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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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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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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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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셨나니 그 큰 공을 어찌 잊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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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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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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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