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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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원수) 1903년 육사 수석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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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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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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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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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와 절제 그리고 안정은 의사의 방문을 사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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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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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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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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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제일 높은 정상에 오를 수는 있다, 그러나 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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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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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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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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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,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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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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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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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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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상상이 일 그 자체보다 더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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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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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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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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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삶이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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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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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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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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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라는 상처에는 노력이라는 약을 바르고 최선이라는 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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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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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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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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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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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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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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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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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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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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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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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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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을 행하는 데는 생각이 필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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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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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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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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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한 두 사람이 서로 짊어지고 있는 부채의 액수는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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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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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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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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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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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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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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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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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돌했을 때 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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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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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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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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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-남자가 자신의 완전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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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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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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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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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 싫은 것을 안 보면 마음에 걱정이 생기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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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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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2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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