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855
|
시대를 변화시킬 만큼 큰 인물이 아니거든 시대를 따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4
|
13854
|
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38
|
13853
|
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6
|
13852
|
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2
|
13851
|
기쁨 없이 사는 것은 그저 삶을 소모하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3
|
13850
|
넓게 배우고, 의문이 있으면 곧 묻고, 삼가 이를 깊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4
|
13849
|
자연은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9
|
13848
|
강의 범람이 흙을 파서 밭을 일구듯이, 병은 모든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9
|
13847
|
기와 한장 아껴서 대들보 썩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2
|
13846
|
타인의 결점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고 자신의 결점은 우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7
|
13845
|
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,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7
|
13844
|
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8
|
13843
|
치즈가 나온 후에는, 아무 것도 나오질 않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9
|
13842
|
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17
|
13841
|
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1 |
128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