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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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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어서 덕을 닦지 못하고 재산도 쌓지 못한 사람이 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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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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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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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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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사를 그리고 모든 사람을 지겨워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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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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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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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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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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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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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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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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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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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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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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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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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,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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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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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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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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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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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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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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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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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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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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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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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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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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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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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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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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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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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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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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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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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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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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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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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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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,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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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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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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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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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팡세’의 대표적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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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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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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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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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일이 지난 다음에 현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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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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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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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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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, 불만은 진보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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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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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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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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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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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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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1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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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