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375
|
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1
|
13374
|
결혼은 슬픔을 반감하고 기쁨을 배로 해주며 비용을 껑충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16
|
13373
|
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12
|
13372
|
근심은 불신앙이란 단어와 비슷한 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09
|
13371
|
고뇌를 거치지 않고는 행복을 파악할 수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5
|
13370
|
강한 맹세는 불 속의 짚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19
|
13369
|
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34
|
13368
|
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,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1
|
13367
|
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2
|
13366
|
몸의 병이 마음의 건강을 뜻할 수도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42
|
13365
|
존경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은 성립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2
|
13364
|
용기가 없다면, 빠른 다리를 가져야만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0
|
13363
|
세상에 모든 이들 중 음유시인들이 명예와 존경을 받을만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11
|
13362
|
식후에 일백 보를 걸으면 약방에 갈 필요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22
|
13361
|
사소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부로서도 만족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0 |
114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