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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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은 우정을 따뜻하게 지켜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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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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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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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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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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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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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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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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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,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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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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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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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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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할 때는 천천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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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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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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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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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물이 실어 오면 밀물은 쓸어 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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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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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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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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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괴로운 상태에 있을 때에는 신을 제외하고는 아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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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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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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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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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쳐간 행운은 세상을 함께 쓸어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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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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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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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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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열이란 그 사회의 자신부족을 반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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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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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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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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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더한 위험이 찾아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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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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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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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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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사랑은 ‘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’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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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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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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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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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[鳥]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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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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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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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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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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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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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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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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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있는 것은 좋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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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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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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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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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몰고 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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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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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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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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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, 그것은 한 권의 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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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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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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