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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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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한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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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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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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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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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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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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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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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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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, 하나님의 나라가 너의 것임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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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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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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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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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것은 하지 않음만 못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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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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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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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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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창하기보다는 망하는 것이 더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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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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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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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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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 없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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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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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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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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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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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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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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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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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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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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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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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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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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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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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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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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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만큼 본질적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이 걸려 있는 것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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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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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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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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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에 묻혀진 생애는 죽음을 빨리 부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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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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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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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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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이마신 숨은 언젠가는 뱉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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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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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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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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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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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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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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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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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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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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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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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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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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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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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0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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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