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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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는 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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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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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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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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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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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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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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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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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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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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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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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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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일에 굴복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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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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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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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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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는 가만히 있으면 여느 사람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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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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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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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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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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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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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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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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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도록 바라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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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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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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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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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식사를 적다 싶을 만큼 먹는다면 구십구 세까지 장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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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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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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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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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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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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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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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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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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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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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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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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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로써 사람을 죽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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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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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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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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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,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 문학을 가르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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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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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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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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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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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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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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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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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기의 사랑일지라도 참고 견뎌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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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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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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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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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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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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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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