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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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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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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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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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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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다툼에는 먼저 나서지 말되 화해에는 물러서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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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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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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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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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심부름꾼은 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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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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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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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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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관리란 그냥 장수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의 차원을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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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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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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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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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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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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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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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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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 걱정은 사람들을 기도하도록 만들며 기도는 근심 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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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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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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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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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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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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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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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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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가장 큰 인생의 기쁨의 하나를 주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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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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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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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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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실(務實)·역행(力行)하고 충의(忠義)·용감(勇敢)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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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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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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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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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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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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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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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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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시 이전에 노래를 부르면, 11시 이전에 울게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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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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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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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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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은 삶의 보물상자가 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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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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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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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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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으로서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서 사람을 복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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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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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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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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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,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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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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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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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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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의 적은 오직 무지 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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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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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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