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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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끝에는 엉뚱한 사람에게 굿나잇 키스를 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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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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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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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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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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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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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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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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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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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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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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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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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, 조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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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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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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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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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할 일은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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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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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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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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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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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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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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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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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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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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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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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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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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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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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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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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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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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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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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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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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 뭍은 게 머 뭍은 개 나무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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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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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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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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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많고 건강하면서도 은퇴하는 것은 멋진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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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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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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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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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는 어느 곳에나 도리를 벗어난 곳에서는 존재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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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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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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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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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결함이 남들한테 나타나면 견딜 수 없이 짜증스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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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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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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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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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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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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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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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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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말을 그저 들어 주기만 해도 즐거워하는 사람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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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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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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