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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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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러 갈 곳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신분의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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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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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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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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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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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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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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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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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사랑을 살찌우는 양식이라면 계속해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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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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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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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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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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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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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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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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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뇌를 철저하게 맛보고 극복했을 때 환희에 이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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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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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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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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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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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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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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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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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정치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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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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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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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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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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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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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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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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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과 물가가 맞물고 반복 인상되는 과정에서 정말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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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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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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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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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처럼, 열심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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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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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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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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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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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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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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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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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더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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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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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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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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富의 재분배보다는 기회의 재분배가 더 중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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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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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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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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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는 기쁨이 결핍되어 있어서 악수를 해보면 얼음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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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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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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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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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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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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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8 |
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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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