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815
|
기쁨이 없는 인생은 기름이 없는 등불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34
|
11814
|
책을 백독하면 저절로 알게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56
|
11813
|
점쟁이가 제 점 못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25
|
11812
|
지지 받지 못하는 예술은 바람 없는 풍차와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43
|
11811
|
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51
|
11810
|
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25
|
11809
|
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217
|
11808
|
게으른 인간들은 평생을 죽어서 사는 셈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28
|
11807
|
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,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75
|
11806
|
자신을 정복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을 정복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14
|
11805
|
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219
|
11804
|
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17
|
11803
|
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을 하지 않은 요리와 같은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71
|
11802
|
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12
|
11801
|
중생치 못한 자의 특성은 감사가 없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8 |
10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