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725
|
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32
|
|
11724
|
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217
|
|
11723
|
결혼생활은 한 가지 값진 교훈을 가르쳐 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28
|
|
11722
|
같은 1달러라도 교회에 가져 갈 땐 커 보이고 가게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06
|
|
11721
|
행복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3
|
|
11720
|
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7
|
|
11719
|
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의 극치는 남을 즐겁게 하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09
|
|
11718
|
조용한 군중들 편에 서면 십중팔구 옳은 쪽에 끼게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08
|
|
11717
|
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09
|
|
11716
|
결백한 자와 미인은, 시간 이외에는 적이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05
|
|
11715
|
근면은 행운의 어머니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6
|
|
11714
|
아버지는 나에게 일을 하라고 가르치셨지만, 그 일을 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6
|
|
11713
|
건강이 육체와 관련이 있듯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태도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7
|
|
11712
|
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 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23
|
|
11711
|
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7 |
117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