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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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번민해서는 안 되는 두 날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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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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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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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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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으로 말하는 사랑은 외면하기 쉬우나, 행동으로 증명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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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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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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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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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민족을 이해하고 싶거든 그들의 민속춤을 보고 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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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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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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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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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란 믿음을 인정하는 행위요, 근심은 믿음을 부정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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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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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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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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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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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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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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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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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기 위해 살지 말고, 살기 위해 먹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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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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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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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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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 진정 육신의 편안함과 근심으로부터의 해방에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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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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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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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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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은 파리만 잡고 왕벌은 놓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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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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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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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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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냥함은 차분한 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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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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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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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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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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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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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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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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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기어 가라는 말에 따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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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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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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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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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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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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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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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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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양이란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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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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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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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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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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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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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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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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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많이 용서하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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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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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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