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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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, 이 세상에 참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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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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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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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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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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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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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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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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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가게 부인이 가장 나쁜 신을 신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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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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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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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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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두 번째 은총을 하사하시게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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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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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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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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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우리의 날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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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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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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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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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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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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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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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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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르는 척 하지만 아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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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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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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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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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사랑보다 더 오래가는 유일한 것은 서로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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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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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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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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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무엇에 빠져 들었다 하면 감기처럼 나을 때가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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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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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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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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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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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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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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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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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음악은 어린 아이들과 동물들이 가장 잘 이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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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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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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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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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포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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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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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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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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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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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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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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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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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유함이 문명을 낳지는 못하나, 문명은 부유함을 낳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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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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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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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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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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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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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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