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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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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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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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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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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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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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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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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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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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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 헌신적 이면 우리는 그가 위선 이라고 비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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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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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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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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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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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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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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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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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스스로가 자기의 재난을 만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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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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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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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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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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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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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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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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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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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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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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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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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을 하기는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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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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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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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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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겐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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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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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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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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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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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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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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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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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을 잠자리로 가지고 가는 것은 등에 짐을 지고 자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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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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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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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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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의 유일한 목적은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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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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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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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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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목적은 휴식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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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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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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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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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행복의 사활 원리(死活原理)이며 운동은 건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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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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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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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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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만큼 풍부한 재산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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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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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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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