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335
|
도깨비에 홀린 것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2
|
11334
|
7시 이전에 노래를 부르면, 11시 이전에 울게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8
|
11333
|
유머는 한 줄기 시원한 여름 소나기처럼 대지와 대기,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6
|
11332
|
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20
|
11331
|
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,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20
|
11330
|
사랑, 돈, 명성보다는 진실을 내게 달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06
|
11329
|
당신이 죽었을 땐 벌레가 먹고 당신이 살았을 댄 근심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5
|
11328
|
훌륭한 예술이란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22
|
11327
|
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32
|
11326
|
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잠깐 쉬어가는 일입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09
|
11325
|
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8
|
11324
|
만일 그대가 가진 것으로 감사할 수 없다면 그대가 피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12
|
11323
|
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21
|
11322
|
근심과 걱정은 기계 속에 들어간 모래 같고, 믿음은 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34
|
11321
|
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6 |
12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