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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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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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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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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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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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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[鳥]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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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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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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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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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라는 상처에는 노력이라는 약을 바르고 최선이라는 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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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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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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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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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에게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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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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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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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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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관계는 싸움으로 시작해… 하지만, 보통 로맨틱 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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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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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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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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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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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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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0 |
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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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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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법자가 범법자가 돼서는 안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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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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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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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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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폐로는 물건을 살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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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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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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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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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은 찾는 자에게 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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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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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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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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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감사는 행복의 영역을 확장시켜 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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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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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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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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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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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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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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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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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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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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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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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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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을 찾아낸 자는 축복받을 지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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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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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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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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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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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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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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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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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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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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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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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