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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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은 이제껏 살아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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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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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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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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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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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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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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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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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붙들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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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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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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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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줍는 사람이 임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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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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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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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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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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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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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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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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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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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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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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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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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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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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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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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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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이란, 자신의 생활 속에 그 의의를 발견 못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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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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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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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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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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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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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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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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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되고 헤픈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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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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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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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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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(善)도 그 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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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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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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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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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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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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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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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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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기보다 배운 것을 버리기가 더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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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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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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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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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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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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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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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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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할수록 신중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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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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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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