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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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붙들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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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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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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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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줍는 사람이 임자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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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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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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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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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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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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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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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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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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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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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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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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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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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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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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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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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이란, 자신의 생활 속에 그 의의를 발견 못했을 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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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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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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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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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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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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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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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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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끼는 사람은 가난해 보이면서 알부자가 되고 헤픈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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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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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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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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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(善)도 그 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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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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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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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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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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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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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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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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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기보다 배운 것을 버리기가 더 어렵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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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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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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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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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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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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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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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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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할수록 신중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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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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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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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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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잔잔한 일들로 구성되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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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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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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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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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지는 절대 시간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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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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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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