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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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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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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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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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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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없는 聖人,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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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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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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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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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主食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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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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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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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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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: 꽃이 만발한 감자밭, 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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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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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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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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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미워하고, 죄수는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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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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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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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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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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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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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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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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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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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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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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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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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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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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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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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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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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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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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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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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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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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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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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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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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신을 신고 걷기 전에, 그 사람을 평가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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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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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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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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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보다는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더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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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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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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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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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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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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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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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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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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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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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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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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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하고 겸손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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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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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6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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