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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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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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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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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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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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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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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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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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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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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용감한 것이 아니고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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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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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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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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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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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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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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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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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악인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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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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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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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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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이 두렵지 않거든 결혼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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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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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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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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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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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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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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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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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를 갖기보다 요리사를 가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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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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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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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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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정도의 반대를 받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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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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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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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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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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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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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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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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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을 잘 운동시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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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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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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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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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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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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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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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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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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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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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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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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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고뇌를 정복해야만 그 고뇌를 잊을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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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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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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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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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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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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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5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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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