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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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상처는 혼자서 견디어도 기쁨은 함께 나누어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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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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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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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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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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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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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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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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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이 육체와 관련이 있듯 정성과 마음을 다하는 태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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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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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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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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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을 감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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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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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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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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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결과만을 알고 싶어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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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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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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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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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가장 자랑할 만한 육체의 아름다운 특성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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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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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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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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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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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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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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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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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르고 고른 끝에 가장 나쁜 것을 차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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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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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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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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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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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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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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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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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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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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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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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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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더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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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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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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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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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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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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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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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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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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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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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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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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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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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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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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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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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로프를 걸 때, 목을 삐죽 내밀지 말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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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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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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