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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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이 악행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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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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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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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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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,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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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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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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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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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분하기는 매한가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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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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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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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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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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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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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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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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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함이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게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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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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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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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(神性)에까지 끌어 올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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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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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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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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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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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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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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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즐거워하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최대의 광고효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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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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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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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의 대문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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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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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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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젖은 빵은 먹어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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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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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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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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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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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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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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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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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나 사물을 첫눈으로 판단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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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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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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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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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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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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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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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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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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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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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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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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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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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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