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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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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들이 평생을 두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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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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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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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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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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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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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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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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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를 손으로 잡지 않는다면 변화가 당신의 목덜미를 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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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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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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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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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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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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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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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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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군중들 편에 서면 십중팔구 옳은 쪽에 끼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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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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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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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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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자의 쾌락은 약자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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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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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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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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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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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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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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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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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근심이 부가되어서 우리의 동정심을 없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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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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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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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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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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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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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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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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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은 누구나 가르칠 아이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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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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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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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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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, 즉흥 연주의 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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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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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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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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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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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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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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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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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아무에게도 친구가 될 수 없고, 모든 사람의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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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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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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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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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람은 목적을,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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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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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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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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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현명한 사람의 머리 속에도 어리석은 구석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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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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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3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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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