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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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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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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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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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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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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나에게 일을 하라고 가르치셨지만, 그 일을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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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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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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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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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서서 자기 주장을 펴는 데도, 앉아서 귀기울여 듣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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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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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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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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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우리의 날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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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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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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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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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절제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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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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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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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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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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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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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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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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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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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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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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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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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하기 전에 말하기부터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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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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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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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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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문제를 반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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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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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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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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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는 인간이 하는데,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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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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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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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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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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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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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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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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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근심이 부가되어서 우리의 동정심을 없앤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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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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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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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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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반은 전체보다 더 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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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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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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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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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근심으로 가득 차서 서서 바라볼 여유도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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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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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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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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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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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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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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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