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355
|
독서는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선물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83
|
9354
|
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84
|
9353
|
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78
|
9352
|
양복장이 헌 옷 입고, 신 장수 헌 신 신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74
|
9351
|
큰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87
|
9350
|
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, 한 인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2 |
81
|
9349
|
이 세상은 돈만 많으면 남들이 보는 눈도 달라진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3
|
9348
|
빵을 가지고 있다면, 케익을 탐하지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4
|
9347
|
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5
|
9346
|
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5
|
9345
|
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83
|
9344
|
과도한 사랑은 인간에게 아무런 명예나 가치도 가져다주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1
|
9343
|
한 손으로 다른 손을 씻고, 두 손으로 얼굴을 씻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4
|
9342
|
유머란 깊이있는 관찰 결과를 다정하게 전달하는 방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80
|
9341
|
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