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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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형이상학자도 감사란 말에 대해선 언어의 빈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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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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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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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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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양이 늑대에게 하소연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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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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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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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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얻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고 잃는 것에 대한 쾌락이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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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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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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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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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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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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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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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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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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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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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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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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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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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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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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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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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에 찬 얼굴은 한접시의 물로도 연회를 만들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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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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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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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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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제 일에 눈이 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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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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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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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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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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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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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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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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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영혼을 움직이는 침묵이 필요하다 [마더 테레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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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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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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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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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종일관하는 자는 운명을 믿고, 변덕 부리는 자는 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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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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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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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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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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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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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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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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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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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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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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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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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일해서 얻은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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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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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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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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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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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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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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