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950
|
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2
|
8949
|
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2
|
8948
|
해를 입고 나서는 용서하는 것이 앙갚음하는 것보다 낫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74
|
8947
|
청년기는 대실수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0
|
8946
|
우리의 마음 속에는 발견되지 않은 성격의 대륙이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4
|
8945
|
공연히 지레 걱정하지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1
|
8944
|
진리는 전혀 순수하지 않고 절대 간단하지도 않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0
|
8943
|
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1
|
8942
|
기쁨 없이 사는 것은 그저 삶을 소모하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0
|
8941
|
근심은 세월을 거치지 않고 백발과 노령을 가져온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0
|
8940
|
소중한 것은 필요 없는 것과 함께 버려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2
|
8939
|
거짓말하지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3
|
8938
|
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1
|
8937
|
건전한 판단력은 정신의 경비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83
|
8936
|
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01 |
65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