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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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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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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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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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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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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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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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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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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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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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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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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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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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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,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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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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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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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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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이 망치밖에 없을 땐 세상의 모든 문제가 못 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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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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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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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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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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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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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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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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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책을 읽으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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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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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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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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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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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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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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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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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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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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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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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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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란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오는 과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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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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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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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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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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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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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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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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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는 황금의자에 앉았다가도 연못으로 뛰어들고 싶어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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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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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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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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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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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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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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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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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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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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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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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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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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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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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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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