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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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의 견해차이는 참으면서도 낯선 사람과의 견해차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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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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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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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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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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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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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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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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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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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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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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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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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온한 양심은 천둥이 쳐도 잠을 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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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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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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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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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얼굴은 마음의 간판이고 생활의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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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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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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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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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무엇이 일어나느냐에 달려 있다면 기쁨은 반드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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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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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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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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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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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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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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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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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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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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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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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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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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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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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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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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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고고학자와 결혼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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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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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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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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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이 적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잘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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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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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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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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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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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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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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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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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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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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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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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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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역가는 배신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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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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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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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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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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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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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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