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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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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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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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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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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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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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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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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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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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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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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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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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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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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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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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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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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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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감사한 생각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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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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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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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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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에는 꿀이 들었고, 마음 속에는 쓸개가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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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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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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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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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민의,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- 파커(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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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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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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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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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, 사람은 궁둥이로 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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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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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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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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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지금 현재의 생활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면, 조바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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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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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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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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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냥함은 차분한 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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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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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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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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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손 닿는 데 있는 꽃들로 꽃다발을 만드는 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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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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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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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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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라고 해주면, 실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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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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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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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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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에는 새들도 근심스러워 하지만, 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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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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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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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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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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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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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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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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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위에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, 내 마음에는 도덕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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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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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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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