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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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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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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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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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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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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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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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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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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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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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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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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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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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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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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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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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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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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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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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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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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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에서 상처받지 않는 군인은 없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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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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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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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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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타인과 나누면 기쁨은 두 배가 되고, 고뇌를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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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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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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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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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은 움직씨[動詞]이지 이름씨[名詞]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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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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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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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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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,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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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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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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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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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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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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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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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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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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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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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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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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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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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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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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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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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질러 하면 남을 누를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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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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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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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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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난로 가가 가장 좋은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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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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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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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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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은 세상을 돌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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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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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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