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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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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두 번째 은총을 하사하시게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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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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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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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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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걱정은 대개는 재상연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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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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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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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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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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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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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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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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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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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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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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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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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비록 초라한 골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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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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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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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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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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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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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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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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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,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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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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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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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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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전자전 죽마고우 거두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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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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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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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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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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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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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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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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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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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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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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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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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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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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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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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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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적인 사람이 되려면 남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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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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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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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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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할 수 없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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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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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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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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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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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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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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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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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되풀이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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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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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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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