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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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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의 일치란, 이름을 밝히기 싫어하는 신이 가져다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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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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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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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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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붙들어라!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!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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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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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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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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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분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? [프리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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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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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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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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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후회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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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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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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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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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를 하려면 가장 먼저 체면과 자존심부터 버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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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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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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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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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일에 전력을 다 쏟아 부을 때 고뇌로부터 해방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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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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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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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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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, 모든 사람이 읽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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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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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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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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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지껄일 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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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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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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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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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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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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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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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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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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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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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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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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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병을 숨기는 자는 낫기를 기대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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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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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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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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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결혼이란 죽을 때까지 따분하지 않은 대화의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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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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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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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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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거름과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썩기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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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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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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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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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제국을 맡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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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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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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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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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참된 목적은 영원히 생명을 깨닫는데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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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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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6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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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