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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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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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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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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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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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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의 모든 질병은 더 많은 민주주의에 의해서 치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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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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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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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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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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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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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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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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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축복을 두 번 즐기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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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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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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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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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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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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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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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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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 그 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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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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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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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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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관적이어서 해로울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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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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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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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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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,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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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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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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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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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좁은 자는 생각이 극단에 흐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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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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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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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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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제2의 자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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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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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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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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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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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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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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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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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에 대한 탐욕은 힘이 아니라 약함에 뿌리 박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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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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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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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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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 아침의 산책은 그날 하루를 위한 축복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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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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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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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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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살을 바로 먹인 뒤에 활시위를 당겨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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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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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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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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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빛을 내면 달은 보이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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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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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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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