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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설지공(螢雪之功) 이세민(598-649) 중국 당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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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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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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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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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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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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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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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의욕하는 것,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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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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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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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, 그 다음에 가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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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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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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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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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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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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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근심은 남의 스승 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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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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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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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처럼 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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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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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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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장은 고통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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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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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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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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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구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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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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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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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과 사랑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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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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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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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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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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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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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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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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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성은 사람의 숨소리에 지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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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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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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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인행필유아사 백문이 불여일견 유비무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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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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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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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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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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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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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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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는 기쁨이 성도들에게 들어오지만, 천국에서는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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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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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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