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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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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으로는 꾀병을 고칠 수 없고, 술로는 깊은 근심을 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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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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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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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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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: 술에 취한 것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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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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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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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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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선수는 경기만 하지 말은 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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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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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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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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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,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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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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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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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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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후회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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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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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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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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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자는 아무리 신랄하여도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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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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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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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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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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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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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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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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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시간 도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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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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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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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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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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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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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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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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名望을 잃으면 숨쉬고 있지만 죽은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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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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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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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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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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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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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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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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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를 불러 근심을 떨쳐 버리시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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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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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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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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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화는 마음의 보다 즐거운 향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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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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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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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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孟母 三遷之敎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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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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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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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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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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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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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5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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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