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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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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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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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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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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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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직 의식이 있다면 모든 직업은 위대한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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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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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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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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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은 어떤 것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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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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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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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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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열적인 사랑은 빨리 달아오른 만큼 빨리 식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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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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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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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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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는 인간이 하는데,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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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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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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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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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,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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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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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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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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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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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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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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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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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럿이 모이면 그것이 바로 잔치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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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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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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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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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생은 짧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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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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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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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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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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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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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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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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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을 죽이면 악한이 되지만, 백만을 죽이면 영웅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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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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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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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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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을 하지 않은 요리와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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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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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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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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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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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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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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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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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노동으로부터 생기며, 만족은 건강으로부터 생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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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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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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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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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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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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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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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