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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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 병이 마음의 건강을 뜻할 수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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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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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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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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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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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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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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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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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매일 저녁 모든 근심걱정을 하느님께 넘겨 드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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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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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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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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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가들 중에는 상식을 가진 자가 드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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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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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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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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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즐거움을 심는 것은 절대로 헛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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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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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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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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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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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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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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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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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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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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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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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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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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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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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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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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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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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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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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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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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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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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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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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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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타인과 나누면 기쁨은 두 배가 되고, 고뇌를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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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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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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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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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결코 돕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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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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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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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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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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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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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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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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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력하지 않아도 그대로 굴러오는 것은 나이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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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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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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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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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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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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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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