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20
|
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5
|
|
5319
|
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89
|
|
5318
|
인간은 고뇌를 정복해야만 그 고뇌를 잊을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8
|
|
5317
|
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, 공부가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102
|
|
5316
|
만사(萬事)에 중용(中庸)이 으뜸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3
|
|
5315
|
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1
|
|
5314
|
쓰러질 때마다 반드시 일어나리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101
|
|
5313
|
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108
|
|
5312
|
고독은 모든 염려의 어머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8
|
|
5311
|
일을 시작할 때마다 끝을 생각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2 |
94
|
|
5310
|
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 감사는 태어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1 |
99
|
|
5309
|
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처럼 빠르게 뭉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1 |
89
|
|
5308
|
우울증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몸을 잊고 남의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1 |
100
|
|
5307
|
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1 |
105
|
|
5306
|
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,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
(0)
|
|
김철수
|
2020-08-21 |
93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