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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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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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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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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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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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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란 세상일을 통해 하나님을 목격하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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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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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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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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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아기의 입에서 나올 수도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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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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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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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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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계획을 세워라―노아가 方舟를 모을 때는 비가 오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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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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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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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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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진실된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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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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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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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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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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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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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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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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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류머티즘과 사랑을 믿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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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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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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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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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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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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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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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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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초에 빠져 죽는 파리보다 꿀에 빠져 죽는 파리가 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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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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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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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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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/강 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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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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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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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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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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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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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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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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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로 인해 타협하지 말 것이며, 남이 나에게 타협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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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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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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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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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긴 밤도 끝나기 마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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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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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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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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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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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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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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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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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그것이 됩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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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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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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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