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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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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 건강은 국민의 부(富)보다 더욱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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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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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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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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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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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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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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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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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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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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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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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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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아이들의 특성이란, 답례를 하는 데 매우 늦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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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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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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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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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지구는 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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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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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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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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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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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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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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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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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우리가 대박 날일만 남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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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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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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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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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 하나만 보고는 사람 됨됨이를 모르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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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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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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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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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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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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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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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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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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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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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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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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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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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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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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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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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이라는 사마귀가 가장 없애기 힘든 사마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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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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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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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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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어깨의 짐은 가벼워 보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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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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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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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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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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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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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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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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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희망만 있으면 싹이 튼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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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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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0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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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