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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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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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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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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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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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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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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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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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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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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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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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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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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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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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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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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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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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는 메워도 욕심은 못 메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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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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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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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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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는 사랑처럼 외면과 무관심을 제외한 어떠한 공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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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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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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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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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로 죽기 위해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친 짓도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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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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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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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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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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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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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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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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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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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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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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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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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는 그 열매로 알려지고 사람은 그 일로 평가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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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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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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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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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에 걸리는 것은 갑자기 산이 무너져 내리듯이 오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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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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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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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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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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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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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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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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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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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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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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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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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심 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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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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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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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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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열렬한 사람은 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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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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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9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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