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38
|
너 자신을 다스려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4
|
3637
|
지식과 목재는 세파에 시달리지 아니하면 많이 애용될 수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5
|
3636
|
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7
|
3635
|
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6
|
3634
|
남들이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고 행동하며 경험한다는 사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85
|
3633
|
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8
|
3632
|
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속에서도 위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0
|
3631
|
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1
|
3630
|
무언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그것이 됩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0
|
3629
|
지혜로운 자는 사랑하고, 다른 모든 이는 욕망할 지니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6
|
3628
|
대화란 의견이 다르면서도 토론이 계속될 수 있음을 뜻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9
|
3627
|
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2
|
3626
|
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켜서 인생의 교향곡이 연주되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0
|
3625
|
의욕만 있다면 할일은 얼마든지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7
|
3624
|
줍는 사람이 임자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