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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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의 덕택으로 건강장수에의 길이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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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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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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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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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만을 즐기고 있을 때는 태만함을 느끼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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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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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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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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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자신을 다스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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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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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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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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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과 목재는 세파에 시달리지 아니하면 많이 애용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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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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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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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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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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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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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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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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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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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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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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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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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이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고 행동하며 경험한다는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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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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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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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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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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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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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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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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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속에서도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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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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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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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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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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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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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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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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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그것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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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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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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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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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자는 사랑하고, 다른 모든 이는 욕망할 지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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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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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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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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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란 의견이 다르면서도 토론이 계속될 수 있음을 뜻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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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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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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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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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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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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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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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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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켜서 인생의 교향곡이 연주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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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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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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