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33
|
나는 로스앤젤레스를 사랑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6
|
3532
|
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8
|
3531
|
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3
|
3530
|
일이란 사람 수가 많다고 빨리 되는 것은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4
|
3529
|
쓰잘데기 없는 것을 버려야 산다
(0)
|
|
강지은
|
2020-08-17 |
70
|
3528
|
마음이 어진 사람은 조그마한 집에 살아도 행복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8
|
3527
|
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85
|
3526
|
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6
|
3525
|
게으른 인간들은 평생을 죽어서 사는 셈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6
|
3524
|
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6
|
3523
|
건강 관리란 그냥 장수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의 차원을 넘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9
|
3522
|
자신의 입장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8
|
3521
|
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6
|
3520
|
결혼 계획만큼은 각자가 자기 생각의 결정자이므로 스스로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65
|
3519
|
생각을 바꿔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8-17 |
5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