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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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은 번 돈을 한 잎 두 잎 세듯, 차근차근 소중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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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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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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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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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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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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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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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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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(性)을 달리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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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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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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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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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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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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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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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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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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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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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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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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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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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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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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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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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에는 꿀이 들었고, 마음 속에는 쓸개가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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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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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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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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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좋아하고 믿는 일을 하기만 하면 성공은 자연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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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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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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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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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몹시 불편할 따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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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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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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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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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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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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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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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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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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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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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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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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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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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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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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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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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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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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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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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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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나 건강이 아니라 거룩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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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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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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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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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잘 참는 것은 그 외에 딴 방법도 있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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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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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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