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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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오염문제에 대한 회의를 여는 것은 허리를 굽혀 땅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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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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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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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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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남에게 준 근심은 곧 그대 자신의 것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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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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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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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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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생활은 지금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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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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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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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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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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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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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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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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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,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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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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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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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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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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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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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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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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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% 지시, 95%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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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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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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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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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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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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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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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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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놓지는 것은 모든 것을 놓치는 시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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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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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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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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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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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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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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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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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을 태만이라고 한다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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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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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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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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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를 생각이 없는 자에게는 간절한 충고도 헛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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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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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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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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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관리란 그냥 장수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의 차원을 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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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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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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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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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에서 이등상이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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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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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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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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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삶이란 결코 불가능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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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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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6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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