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마당 보도자료

열린마당 고민을 나누고 희망의 꽃을 피워요

자유 게시판

고민을 나누고 행복의 꽃을 피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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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 목 첨부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
3325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4
3324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78
3323 스스로 일해서 얻은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75
3322 여행자는 다섯 시간, 학생은 일곱 시간, 상인은 여덟 (0)   김철수 2020-08-16 77
3321 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4
3320 우리가 사람들에 관해서 생각할 때 근심은 커진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77
3319 정의를 지향하는 인간의 자질은 민주주의를 가능케 하지만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9
3318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7
3317 결혼, 그것은 한 권의 책이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90
3316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93
3315 한가함이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게 아니라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4
3314 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, 행복은 진리 위에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4
3313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결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4
3312 생활의 기쁨은 자동차의 완충장치와 같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83
3311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 (0)   김철수 2020-08-16 77